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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곳’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현재 25개소 운영중이며, 2018년 3개소 개원예정

등록일 2018년01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보육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음을 알렸다.

2016년 2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한 시는 2017년 6곳을 개원했다. 개청 이래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했다.
지난 8월 개원한 차암어린이집은 천안3산업단지 내에 신축해 열악한 보육환경에 있는 근로자들에게 맞춤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차암샛별·불당라온·성성호수·불당으뜸·불당마루어린이집은 영유아가 많은 지역의 보육부담 경감을 위해 공공주택과의 무상임대협약으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해 공보육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현재 25개소 국공립어린이집에서 1508명의 영유아들을 보육하고 있으며, 취약보육 수요에 맞춘 시간연장보육 25개소, 시간제보육 4개소, 24시간보육 1개소, 휴일보육 1개소 등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 3월에는 LH와의 협약을 통해 천안백석LH천년나무1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고, 4월에는 성성동 레이크타운2차 푸르지오단지 내에 개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육인프라 확충 외에도 어린이집이 서로의 장점을 서로 벤치마킹하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별 교수-학습방법 상호멘토링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휴일보육기관을 추가지정해 공보육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맞벌이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크게 경감시켜 보육신뢰를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권오현 여성가족과장은 “새 정부의 정책에 따라 믿고 맡길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며, “보육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과 기존 어린이집과의 상생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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