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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찾기’에 나선 정당들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 구성… 도덕성과 능력 겸비한 일꾼확보에 전력

등록일 2018년03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6·13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각 정당들은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하며 ‘인재찾기’에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른 정당들도 선거에 내세울 인물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첫 회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은 지난 2월26일(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를 구성한데 이어, 3월15일(목) 첫 회의를 개최했다.

공관위는 강훈식(아산을)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외부인사인 안효범 공주대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이밖에도 이지아 변호사, 이은영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장, 문현주 선문대학교 교수, 김흥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여성위원장, 정완숙 (사)디모스 대표, 김종성 (주)금파 대표이사, 최수재 당진 고대농협조합장, 서정완 충남도당 사무처장, 김창교 충남도당 조직국장 등 11명으로 구성했다.

강훈식 공관위원장은 “외부인사 참여, 여성비율 50%, 청년비율 10% 등 중앙당에서 요구하는 구성기준 이상으로 자체기준을 마련해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를 꾸렸다”며 충남도당 공관위에 여성위원 50%, 청년위원 30%, 외부인사 40% 이상이 참여하고 있음을 알렸다.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은 “공관위에서 철저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주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후보자를 추천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도 공천관리위 구성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성일종)은 3월5일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비례대표 공천위원회 포함)를 구성했다. 이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경륜이 풍부하고 능력있는 중립적 인사를 추천받아 구성했음을 밝혔다.

장애인, 청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정치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으며 정치, 행정, 도시계획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공천신청 후보자들의 자질과 도덕성, 청렴성 등을 정밀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9인의 공관위는 성일종 현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건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이외에 임양빈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 교수, 권경득 선문대 행정학과 교수, 김문곤 변호사, 라미경 순천향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서보경 단국대 입학처 입학사정관, 이민영 전 민주평통 충남2030대표, 이창수 자유한국당 천안병 당협위원장이 참여한다.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부터 8일까지 충남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자의 공천신청을 접수받고 10일까지는 기초의원 후보자의 공천신청을 접수받았다.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접수 후 서류심사, 면접, 경선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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