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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 만남의광장에 화장실 생겼어요”

등록일 2018년08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박물관이 관람객들의 숙원이던 야외화장실 조성을 끝내고, 8월21일부터 임시개방했다.

천안박물관 야외화장실은 야외주차장 부지 내에 건축면적 36㎡, 남녀화장실 1동으로 지난 18일 완공됐다. 천안박물관은 야외화장실 외에도 부대시설로 광장 350㎡, 파고라 1동, 흡연부스 1동을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박물관측은 최신 고급자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더했다며, 많은 시민이 찾고있는 만남의광장에 설치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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