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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 천안 우리학교소식

등록일 2018년11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동중학교, 신설 체육관 ‘해솔관’ 개관


천안동중학교(교장 한정도)는 지난 1일 새 체육관 ‘해솔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해솔관은 충남교육청과 지자체 예산, 국민체육진흥공단기금 등 총39억7800만원을 투자해 연면적 1974㎡, 지하1층, 지상2층 건물로 2017년 9월 착공해 올해 9월 준공돼 멋진 모습으로 개관하게 됐다.
이날 체육관 개관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 허삼복 천안교육장, 박승복 천안시청체육진흥과장, 최종국 충남학생교육문화원장, 정순평 충남핸드볼협회장, 관내초등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천안시 6개 중학교 소리누리 국악동아리 축하공연으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천안동중 한정도 교장은  “우리 체육관은 국제규격의 핸드볼경기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본교 학생 514명이 모두 함께 체육행사가 가능한 규모다. 최첨단시설에서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할 수 있고, 학생, 학부모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심신단련 및 다양한 문화 활동의 장이 돼,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쌍용중, 학생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시 암송대회


지난 10월31일(수) 천안쌍용중학교(교장 이경범)에는 미래의 시 문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의 시 낭송 메아리가 울려 퍼졌다.
‘친구와 함께 시를 외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8 천안쌍용중학교 시 암송대회’는 총 28팀 3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10월17일부터 19일까지 예선경연을 펼쳤으며, 그중 6팀 총9명의 학생이 본선에 올라, 10월31일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회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세 교사의 심사, 두 학생의 진행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준비한 시를 배경음악에 맞추어 낭송했다. 노란빛, 붉은빛으로 물든 가을 하늘 아래 대회가 진행되면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더욱 만끽하는 시간이 됐다고.
이날 영예의 금상은 유치환 시인의 ‘행복’을 낭송한 2학년 조연우(여·15) 학생에게 돌아갔다. 조연우 학생은 “차분하게 낭송하려고 애썼는데, 짧은 시간 안에 감정을 축약해서 표현하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 자체가 시가 왜 문학의 꽃인지 알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천안용곡초, ‘추수도 하고 전통놀이도 즐겼어요’


천안용곡초등학교(교장 차응수)는 지난 10월31일(수) 운동장 및 각 교실에서 학부모, 전교생이 참여하는 추수 한마당 및 행복놀이의 날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친환경생산자연합회와 함께 5월부터 학교 논에 모심기를 하고 벼를 길러 쌀이 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과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워왔다.
이날 행사에는 벼 베기, 벼 타작 및 도정, 떡메치기, 인절미 먹기, 새끼 꼬기, 맷돌 돌리기 및 키질하기, 지게지기, 전통놀이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에는 천안용곡초 학부모들이 참여하면서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4학년 이강현 학생은 “5월에 모심기한 모들이 더운 여름을 거쳐 잘 자라 열매를 맺고 우리 손으로 추수하니 신기하다”고 말했다.
각 교실에서는 실뜨기, 공기놀이, 구슬치기, 팽이놀이,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추수와 관련된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가을의 풍요로움과 전통 문화를 느꼈다.  
급식실에서는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를 실시해 우리 고장에서 자라는 농산물을 전시하고 쌀 가공품을 사용한 식단을 급식으로 제공했다. 마지막 순서는 응모권 추첨을 통해 로컬푸드를 나누어 교육가족의 만족감을 높였다.
지도교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돼 운영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농부의 고마움, 옛 것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불당고, 전공학과·직업 멘토링을 통해 꿈나무에 거름주기


천안불당고등학교(교장 안용환)는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학과·직업 멘토링을 통해 꿈나무에 거름주기’라는 주제로 지난 10월29일 오전 ‘2018 전공학과·직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멘토링 프로그램은 백석대, 공주대, 순천향대, 선문대 등 4개 대학 25개 학과의 전공체험 프로그램과 2개의 위탁교육과정을 포함해 모두 27개 부스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을 준비한 강정혜(진로진학상담) 교사는 “2학기 1회고사를 마치고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을 마친 전교생이 들뜬 마음을 다잡고,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진학 및 진로 성취의지를 고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호사가 꿈이라는 1학년 이은진 학생은 “백의천사 체험을 했는데 대학생 멘토 언니들의 안내로 수술복도 입어보고 학과정보와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자세히 질문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대학진학보다 일찍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위탁교육과정 부스에도 30여명의 학생들이 체험과 설명을 듣고 진로결정에 도움을 받았다.
한편 천안불당고등학교는 10월30일에 ‘찾아가는 대입설명회’, 31일과 11월1일에는 도내 진로교사17명을 초청해 90명 학생들과 1대1 맞춤형 진로진학컨설팅을 운영했으며, 11월5~8일 진로교과캠프, 11월2일에 이어 9일에는 청소년경찰대학 진로체험 등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천안백석중, 백석대학교 현대시 100년관 진로체험

천안백석중학교(교장 채정숙) 3학년 2개 학급은 지난 10월30일(화) 백석대학교 현대시 100년관을 찾아 인문학 분야의 교과 연계 진로체험을 다녀왔다.
현대시 100년관은 한국 현대시 100년의 역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현대시에 관한 모든 것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시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이다. 학생들은 국어교과 시간에 배운 시 작품들이 어떻게 태동되고 세상에 빛을 보게 됐는지를 살펴보고, 또 한용운의 님의 침묵과 김소월의 진달래꽃 같은 희귀 시집들과 주요 화가들이 그린 시화, 대표 시인들의 육필 액자와 족자도 감상했다.
아울러 옆에 위치한 보리생명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송계 박영대 화백의 생명의 씨앗인 보리를 주제로 한 회화 작품전도 함께 둘러 보았다.
3학년 권모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시를 이곳에서 직접 육필로 쓴 시를 보니 신기하고, 시인의 초상과 함께 시를 읽어보니 더 재미있다”며 “‘시를 읽는 사람은 꿈을 색칠한다’는 표어처럼 앞으로 시를 많이 사랑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쌍용고 ‘등굣길 맞이 금연캠페인’


지난 2일(금) 천안쌍용고등학교(교장 강혜옥)에서는 아침 등굣길 맞이 교문 앞 금연캠페인이 펼쳐졌다.
이 캠페인은 사과와 금연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건강을 위한 비타민 공급과 흡연의 휴해성을 알리는 행사.
금연써포터즈인 RCY 단원 25명과 학생회 임원 10명, 지도교사 및 천안시보건소의 도움으로 천안쌍용고 학생들의 건강과 금연을 응원하며 등굣길 맞이 행사로 실시했다.
학교흡연예방사업 심화형을 운영하고 있는 쌍용고는 금연탈출 아로마테라피 교육을 비롯해 마술사와 함께하는 흡연예방교육으로 흡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데 흡연학생이 모두 금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강혜옥 교장은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며 흡연 학생들의 변화를 기대했다.

이진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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