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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로봇’

선문대, 고교생 대상 3주간 ‘로봇’ 교육

등록일 2019년08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선문대는 지난 7월15일부터 8월2일까지 가온고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관련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생들에게 ‘로봇’ 관련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선문대는 지난 7월15일부터 8월2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가온고등학교(교장 윤치영)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관련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선문대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제품을 설계하고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완성품을 개발했다.

1학년 20명은 ‘로봇 설계’,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을, 2학년 20명은 ‘S/W 공학’, ‘발명과 문제해결’에 관한 교육을 받고, 스마트 공장에서 필요한 로봇 팔과 분류기를 실제 설계하고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다.

2학년 20명은 ‘건물 청소용 드론 시스템’, ‘방제용 드론’, ‘에코 트윈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팜 기술’, ‘자동차용 스마트 환기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4개의 특허와 2개의 저작권 출원을 마쳤다.

선문대 LINC+사업단은 ‘쌍방향 기업협력-지역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협업 체계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미래를 대비한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고교-대학-기업이 연계한 디지털 협업 체계를 확산하고자 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에 기반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자율성, 협력, 공유 능력을 강화하는 ‘메이커 교육’을 기반으로 인재를 양성해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2일 선문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심연수)와 스마트융합기술센터(센터장 이동구)는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가온고등학교와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융합기술 및 창업교육’을 내용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가온고 학생들이 3D 프린터에서 결과물 출력 과정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스마트융합기술센터에서는 3D 설계와 3D 프로그래밍 교육을 진행하고, 창업교육센터에서는 3D 스튜디오 등 교육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지적 재산권에 대한 교육과 다양한 고교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스마트자동차공학부 교수진과 창업동아리 팀은 학생들의 전문 멘토로 활동한다.

학생들은 교육이 끝난 후에도 선문대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지속해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면서 실제 제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이 클라우드 시스템의 관심 주제에 대해 등록하면 협업 시스템이 구축되며 해당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관련된 주제를 설계와 동시에 디지털 제조가 이뤄지고, VR을 통해 멘토인 교수의 지도와 창업동아리 팀에서 보완도 가능하다.

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이지연 교수는 “학생들이 짧은 교육 기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경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과를 낸 것에 놀랐다”며 “선문대의 효과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의 교육 환경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뚝 설 수 있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연수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의 교육 결과물을 창업교육센터의 지원을 통해 상품화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진로 교육의 성과를 창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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