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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시민투표’

홈페이지 통해 40개 사업서 3개사업에 투표

등록일 2019년08월1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는 2020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민이 반영을 희망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 누구나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해 평소에 공감했던 생활 주변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예산에 대한 시민통제를 통해 책임성을 고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온라인투표 대상사업은 40개로, 각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된 88개 공모사업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 5개 분과회의와 사업부서 검증을 거쳐 선정됐다.

▷건설교통분야에는 고가차도개설, 원성천하천정비 등 13개사업 ▷농업축산분야에는 고령 및 여성 취약계층 영농사업 지원, 축산시설 오·폐수악취 모니터단 등 5개사업 ▷문화체육분야에는 음악으로 행복찾는 열열페스티벌,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등 6개사업 ▷복지분야에는 장애인콜택시 노후차량 교체 및 증차, 기초수급자 식품지원단체 기능보강 등 8개사업 ▷생활환경분야에는 고가철로 기둥벽화 설치, 원성2동 주민자치센터 공간 확대 등 8개 사업이 후보로 올라왔다.

참여방법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자격조건 없이 천안시 홈페이지를 통해 40개 사업 중 3개 사업에 투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주민참여예산 주요사업 목록은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편성시 온라인 투표결과를 20% 반영할 예정이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 40%, 전체 위원회 총회 평가 40%를 합산해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된 사업은 2020년 예산안으로 편성된다.

차명국 예산법무과장은 “실질적 지방자치를 구현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투표에 참여하시길 바란다”며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참여를 확대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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