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시도15호 신성1리선 개통

도고온천 목백합 나무길과 어우러진 도로 눈길

등록일 2020년03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는 선장면과 도고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시도15호 신성1리선 도로를 지난 24일 개통했다.

시도15호 한국콘도~신성1리는 지난 2018년 10월 착공해 특별 교부세와 시비를 포함 총 13억7000만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3월 제1구간 도고온천 한국콘도-(구)선장간이역(L=230m, 2차로)개통에 이어 제2구간 (구)선장간이역-신성1리(L=265m)를 지난해 7월 착공해 이번에 개통됐으며, 선장면과 도고면 주민 1만여명의 교통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통한 구간은 목백합이 있는 구간으로 수령이 20년 이상이며 도로설계 시 목백합 보존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도로 양 옆으로 펼쳐진 울창한 목백합 숲길을 통과할 수 있어 도고온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산책길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대표적인 공약사업인 15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과 병행해 향후에도 도로개설 시 주변 자연경관을 보존해 더욱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경제 사회 교육 경제

건강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