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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요리하는 부엌, ‘신방동 수랏간’

천안시 신방동행복키움지원단, 반찬 제공과 정서적 지원에 앞장서

등록일 2021년02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신방동행복키움지원단(단장 신동미)이 지난 23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사업을 실시했다.

행복키움지원단 10여명은 십시일반 사업비를 기부하고, 직접 재료를 손질해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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