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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코로나19 ‘주의해주세요’

2차 장마 속, 폭염과 코로나도 기승…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등록일 2022년08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차 장마에 접어들면서 주중 내내 비소식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폭염도 함께 오고 있다. 특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폭염과 코로나19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코로나19의 경우 평일보다 확진자가 적은 주말임에도 7일(일) 천안은 841명, 아산은 374명이 확진편정을 받았다. 전국적으로는 전주보다 1.2배 많은 7만5292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면역저하자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이부실드’ 투약을 시작했다. 투약 대상자는 면역억제치료를 받고 있는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 환자 △선천성(일차) 면역결핍증 환자다.

오는 12일부터는 입영장정의 입영 전 선제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재개된다. 입영장정에 대한 입영 전 유전자증폭 검사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에 따라 지난 5월 중단됐지만 입영자 확진율 증가로 재개했다. 
 

천안시 ‘폭염 종합대책’ 추진 
 

천안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폭염 관련 부서간 TF팀(12개반 25명)을 구성해 9월 말까지 여름철 폭염대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폭염저감시설 및 무더위쉼터 운영 ▲논밭·건설현장 등 야외작업장 예찰·점검활동 ▲노숙인·쪽방생활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관리활동 ▲주요 간선도로 및 취약구간 도로 살수 등 분야별 폭염 대응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횡단보도 그늘막 212개소와 무더위쉼터 755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716개 노인시설, 2개 복지회관, 5개 보건소, 31개 주민센터에서 총 755개소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 중 노인시설에는 냉방비 예산 5510만원을 확보해 지원 중이다. 또 노인층과 이용자가 많은 시내권 유개정류장 5개소에는 ‘에어 송풍기’를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열섬현상 완화대책으로는 양구청 건설과 살수차 2대를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와 폭염 취약구간 도로 열기를 낮추고 있다. 살수차는 1구간(동서대로-서부대로-쌍용대로) 10km와 2구간(터미널-천안역-남파오거리-신방통정지구-청당지구) 20km에 도로 살수를 진행한다.

야외작업자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읍면동 자율방재단과 이·통장을 활용해 논밭지역 야외작업장을 예찰하고 있으며, 405개소 재난방송 스피커를 통해 폭염 온열질환 위험시간대인 매일 10시, 14시에 폭염행동요령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통장 1152명에게는 매일 폭염대비 문자를 2회 발송 중이다. 

건설현장 온열질환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폭염이 심한 시간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작업중지를 권고하고, 폭염시 대처요령인 △더운 시간대 피해서 작업하기 △작업시 통풍이 잘되는 복장 착용 △물 자주 마시기 △온열증상 대처법 숙지하기 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의 적극대처를 알리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예방행동 요령을 숙지하시고 외부활동에는 특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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