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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새마을남녀협의회의 ‘고구마 사랑’

직산읍·백석동·신방동·목천읍… 관내 취약계층 위해 재배한 고구마 수확

등록일 2023년10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각 읍면동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고구마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회원들의 구슬땀이 값지다. 
 

직산읍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박종세)가 4일 취약계층을 위해 고구마 30상자를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회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새마을지도자회장의 농지에 회원들이 직접 고구마를 심고 수확했다. 

박종세 회장은 “새마을지도자회원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고구마가 잘 자라서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석동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박민수, 부녀회장 윤상임)는 6일 이웃돕기사업의 하나로 ‘따뜻한 가을맞이 사랑의 고구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자체 경작한 고구마 60박스를 수확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신방동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김춘한, 부녀회장 정말순)는 9일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직접 경작한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5월 심은 고구마를 수확했으며, 판매한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목천읍 새마을남·여협의회(지도자회장 이상현, 부녀회장 박윤영)는 10일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지난 5월 목천읍 응원리 일대에 심은 고구마 150박스를 수확했다. 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고구마를 심고 수확해 판매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상현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정성의 결실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베풀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차다”고 전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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