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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형 통합돌봄서비스’ 시행

지역사회통합돌봄 본격화, 700명 노인 대상 방문보건진료 등 36개 사업 시행

등록일 2022년02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가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천안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지난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선도사업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에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역특성에 맞는 주거와 보건의료, 돌봄 등의 복지서비스를 대상자에게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천안형 통합모델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초고령화 시대 진입 대비한 6가지 유형, 36개 돌봄서비스를 도입해 7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 

올해 돌봄사업의 특징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서적 우울감을 해소하고 비대면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스마트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집 안에 반려로봇, 센서 등을 설치해 대상자들의 실시간 움직임과 생활환경 등을 살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독사를 예방한다. 

또, 식사준비가 힘든 대상자에게는 도시락지원서비스를 지원하며, 병원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천안시의사회와 약사회, 한의사회가 함께하는 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시는 무분별한 서비스 신청을 방지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돌봄서비스 어르신을 대상으로 4개월 단위 재심사 및 평가를 실시해 예산누수를 방지하고 내실있는 통합돌봄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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