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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병천2공원 ‘기대돼’

장기미집행 근린공원, 내년 상반기 착공목표로 진행 

등록일 2022년04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병천2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장기미집행 근린공원인 병천2공원 조성사업은 과거 3.1운동 역사·문화의 물결과 현재 아우내 삶의 물결, 그리고 미래엔 여가문화의 물결이 서로 아우르는 풍경이 담긴 공원을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 천안시가 7일 병천2공원 조성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조성계획(안)은 △3·1 독립운동의 기억을 되새기며 돌아볼 수 있는 역사·문화의 숲길 △병천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전통정자 △시민 누구나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여가문화 활동이 가능한 마레트골프장 △공원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한 주차장, 화장실 조성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공원녹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천2공원 조성사업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병천2공원 조성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 후 남은 용역기간동안 관련 부서협의, 각종 행정절차 과정을 거친 후 설계를 완성해 11월경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병천2공원은 장기미집행 근린공원으로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공원조성 요구도가 높았던 만큼, 역사와 문화, 여가가 담긴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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