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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세권 혁신지구 ‘2026년 준공 예정’

도시재생 본격화, 철도와 전기지장물 이설 등 2024년 4월부터 공사 본격추진

등록일 2023년12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조감도.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된다. 

천안시는 유관기관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 4월부터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은 2026년까지 사업비 2271억원을 투입해 와촌동 106-83 일대 1만5132㎡에 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복합환승센터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혁신지구사업은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건물 노후화, 이용인구 감소로 상권침체 등으로 쇠퇴한 원도심 일대를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한국철도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철도 전기지장물 이설을 시작으로 버스정류장·택시승강장 이동, 임시보행통로 설치 등을 추진한다. 

시는 공사기간 동안에 천안서부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최재선 도시재생과장은 “혁신지구사업을 조기준공해 생활SOC 확충은 물론 유망한 창업기업과 전략산업 기업유치를 통한 새로운 창업생태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역세권 ‘야간 보행환경 개선’ 


▲천안시가 5G공공와이파이 기능이 포함된 가로등 ‘스마트폴’에 투사조명을 설치했다.


천안시가 5G공공와이파이 기능이 포함된 가로등 ‘스마트폴’에 투사조명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폴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의 하나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협력해 만들어진 5G공공와이파이 기능이 포함된 가로등이다.

시는 천안역 서부광장 일원 천안천변 인도를 따라 설치된 천안프렌즈, 동물캐릭터 형태의 스마트폴에 투사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그동안 스마트폴은 가로등임에도 밝지 않아 야간 주민보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투사조명을 설치했다. 

최재선 도시재생과장은 “경관조명과 미디어글라스를 통해 안전하고 밤에도 아름다운 서부역 일원과 천안천 산책로가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많이 찾는 천안역 일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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