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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천안’이라는 무대를 만나다

천안시, 스테이지 추진…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마련

등록일 2023년08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가 올해 스타트업 발굴·육성사업 ‘스테이지(STAGE)’를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시는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또는 스타트업이 성장할 기회를 얻고 전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천안의 우수한 스타트업 인프라 등을 홍보한다.

시는 지난해 SBS와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22 창업 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을 추진해  상금․사업화 지원금과 별도로 35억원이라는

투자를 이끌어냈던 천안시는 올해 스테이지라는 사업으로 스타트업 육성·지원에 나선다.
 


스테이지는 아이디어 해커톤, 아이알(IR) 경진대회, 구매상담회, 투자상담회, 콘퍼런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또는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한다.

미래 천안시 유니콘 기업을 위한 새로운 무대 ‘스테이지’라는 사업명은 하늘 아래 창업하기 가장 편안한 ‘천안’이라는 제대로 된 무대에서 스타트업이라는 플레이어가 참여하고 즐기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천안시가 돕겠다는 뜻에서 착안했다.

우선 사전 프로그램으로는 창업기업 도전 역량 검증을 통한 창의적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해커톤, 아이알(IR) 경진대회, 재도전 파트너스, 스타트업 천안시 팸투어를 9월부터 진행해 스테이지 사업의 확산과 참여를 도모한다.

아이디어 해커톤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지역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 및 스타트업 관련 정보교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알(IR) 경진대회에서는 스타트업 도전, 역량 검증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단계별 멘토링(상담) 및 기술동향 공

유로 스타트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아이디어 해커톤과 아이알(IR) 경진대회의 모집공고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됐다. ‘천안스테이지’ 누리집(www.cheonan-stage.com)을 통해 오는 8월31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재도전 파트너스는 폐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해 성장가능기업에 다시 재도약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팸투어는 천안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인프라에 대한 소개와 천안시가 창업친화도시라는 이미지 확산을 위해 천안시 스타트업 인프라 투어 및 입주기업 설명회, 관광명소 및 미식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본 프로그램에서는 10월 구매·투자 상담회, 11월 콘퍼런스와 토크콘서트, 네트워킹을 진행해 창업문화 확산의 장을 열 계획이다.

구매·투자 상담회는 스테이지 참가 스타트업에 비즈니스 판로개척 및 네트워크 구축,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현 상태에 대한 객관적 이해와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콘퍼런스에서는 스타트업 관련 유명인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기업가와 창업생태계 전반 구성원들에게 역량 강화 및 인사이트와 최신동향 정보를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토크콘서트와 네트워킹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배 창업가들이 성공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등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지원한다.

사업종료 후에는 스타트업 참가자들과 유명 영향력자(인플루언서)가 사업진행시 촬영했던 준비과정, 현장 분위기, 참가자 인터뷰 등을 보면서 대담하는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송출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스테이지를 통해 연간 100개, 5년간 500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10년 내 2개의 유니콘 기업 육성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 스타트업이 스테이지 참가를 통해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우수 스타트업이 지역에 정주하길 바란다”며, “천안시는 천안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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