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시사신문사 : 장미마을 걸으며 여성인권 생각한다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7년 9월 21일 목요일
뉴스홈 > 사회환경
2017-09-0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장미마을 걸으며 여성인권 생각한다
온양4통 통장협의회, 장미마을 걷기대회

아산여성인권현장상담소에서 진행된 장미마을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 단체 사진.

아산시 온양4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재형)는 7일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아산을 만들고 성매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권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한 ‘장미마을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성인권현장상담소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정순희 여성정책팀장의 성매매 현황 및 사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성매매 인식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 장미마을 현황 및 성매매 우려지역 기능전환을 위한 아산시 노력, 장미마을 라운딩 및 현장설명, 사후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성매매가 가까운 일상생활과 연결돼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또 집창촌 걷기를 통해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인식을 명확히 했으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피해여성들의 인권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명희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2월부터 여성인권상담소를 개소하고 9월부터는 주5회 상시운영(16시~18시)하고 있다”며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을 위한 각종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는 등 여성들의 인권보호와 자활지원정책이 효과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 과장은 “사회적 문제로서 공감대 형성과 공론화를 위해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장미마을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정구 기자 (yasa3250@empas.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환경섹션 목록으로
자정 넘어 ‘업성동 물류창...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98주...
KTX 요금폭탄 300만원 “말...
삼성디스플레이, 책 읽는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오감만족’ (2017-09-14)
이전기사 : 인도네시아 공무원, 송악 예꽃재 견학 (2017-09-06)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