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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천안 신설’

31일 불당동에서 업무개시, 기업청 천안신설은 천안의 염원

등록일 2020년03월3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기업청)이 천안시 불당동에 위치한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 9층에서 31일부터 조정협력과, 지역혁신과 등 2개 과, 인력 24명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충남지역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구조에 따른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신설됐다.

‘조정협력과’는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지방자치단체와의 중소기업 지원사무를 조정하며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지역혁신과는 창업촉진 상담 및 정보제공,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 협조를 통한 신기술 창업지원, 창업자 아이디어 상업화 등 중소벤처기업 창업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대전·충남 중소벤처기업청에서 대전·세종·충남 전체의 중소벤처기업 업무를 지원했으나, 작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을 분리시켜 충남지역만을 전담할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신설키로 확정했다. 기존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충남사무소가 진행하던 업무보다 더 밀접하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서비스를 추진하게 돼 충남 중소벤처기업들이 활기차게 기업을 운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고속도로·KTX고속철도·전철 등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관련기관 및 11개 대학교와 연계된 산·학·연 협업체계 등 뛰어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그간 충남 중소벤처기업청 설치 적격지로 거론돼 왔었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충남 중소벤처기업청의 천안 신설은 천안시와 관련 기관·단체의 협력과 70만 시민이 염원한 결과”라며, “직산읍 남산리에 건립중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연계해 우리시가 국토 중심권 중소벤처기업 핵심도시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플랫폼이 완성됐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고 밝혔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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