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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무장애도시 및 장애인복지 지원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전용 온천힐링센터 추진

등록일 2024년01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는 2024년 역대 최대 장애인복지 시설 건립, 장애인 돌봄, 생활 안정 등 장애인 복지향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18% 증가한 581억 원을 들여 ▲장애인복지관 신축 ▲장애인 전용 온천힐링센터 건립 ▲뇌병변 주간보호시설 시범운영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강화 ▲장애인 연금 등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공약으로 추진 중인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온천힐링센터 건립을 위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이어 지방재정투자심사, 도시관리계획(주차장) 결정(변경) 등 진행 예정이다.

그동안 전무했던 뇌병변 주간보호시설을 올해 시범 운영하여 뇌병변장애인의 돌봄·교육·건강관리 등을 지원하여 뇌병변장애인은 물론, 가족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예정이며 노후 된 장애인복지관의 신규 건립을 위해 부지 매입 등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기능 및 발달장애인의 돌봄 확대를 위하여 2024년도부터 「장애 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을 신규 지원하여 발달장애인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장애인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하며, 보장 내용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에 대해 사고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장애수당은 월 6만 원, 장애아동수당은 장애정도 및 소득 기준에 따라 월 최대 22만 원을 지급하며 장애인연금은 기초급여가 334,810원으로 전년 대비 3.6% 인상, 부가급여는 11년 만에 10,000원 인상되어 월 최대 42만 4,810원이 지원되며 총지원 규모는 10,000여 명으로 장애인 생활 안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도 32.7억 원을 들여 210명에게 다양한 직무 개발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 등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금수준도 전일제 기준 월 201만 원에서 월 206만 원으로 2.5% 인상되며, 일자리 참여자는 전년 대비 6% 확대 추진하고 있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건립 및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두터운 장애인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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